경기광주불교문화원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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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코로나19 극복, 우리가 앞장”...25일부터 국민 캠페인

  • 경기광주불교문화원
  • 2020-06-08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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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여 년간 지하철과 철도역사 게시판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해온 시민단체 풍경소리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캠페인을 펼칩니다.

풍경소리와 경기도 광주불교문화원이 마련한 ‘마음 모아 극복, 부처핸섬’ 챌린지는 불교 전통  문화를 기반으로 젊은 세대에 맞는 음악과 안무를 더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입니다.

권송희 기잡니다.

 

사찰 앞마당에서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채 합장한 스님과 청년 불자들이 흥겨운 음악 리듬에 맞춰 반 배를 올립니다.

이어 하늘을 향해 양팔을 번갈아 흔들고,

흥겨운 비트에 목탁 소리도 장단을 맞추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야외에서도 법당 내에서도 스님과 불자들의 야단법석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지하철 게시판 등을 통해 부처님 법음을 전해온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설 풍경소리가 선보인 국민 참여 캠페인 ‘마음 모아 극복, 부처핸섬’ 챌린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코로나 종식을 염원하는 마음을 한데 모으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18일 오전 서울 인사동 한정식집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용성 풍경소리 사무총장(왼쪽)과 임창원 경기광주불교문화원 홍보실장이 '마음 모아 극복, 부처핸섬' 챌린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이용성 (풍경소리 사무총장): “불교계의 일상적 활동들 부처님 전법을 계속 포교하고 그게 국민들에게 위안도 되고, 희망도 되고 이런 게 멈춰지면 안 되겠다. 그런데 기존의 방식으로는 현재 조금 그런 것을 나타내기 힘드니까, 새로운 방식들을 고민해 보자.”

풍경소리는 불교 문화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원을 앞둔 경기광주불교문화원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전통문화에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과 안무를 접목했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해 홍보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임창원 (경기광주불교문화원 홍보실장): “노래 가사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2020년 봉축 표어를 모티브로 해서 전반적으로 작곡했습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는 전통사찰, 어떻게 보면 전통과 급진적인 최신의 콘텐츠가 만나게 되는데요. 지금 젊은 세대들이 소비하는 영상 콘텐츠를 같이 믹스해서..”

‘마음 모아 극복, 부처핸섬’ 챌린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개그맨 이수근 씨도 참여할 예정인 가운데 불자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입니다.

법현스님 (열린선원 원장): “출가 전에도 불교를 좀 쉽게 잘 전하고 싶어서 레크레이션 활동을 했었는데, 그동안 잘 안 해서 그런지 좀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아주 특별한 체험이었습니다.”

캠페인은 오는 25일부터 1차와 2차에 나눠 진행되며, 인기 영상은 부처핸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소개되고, 시상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참여 방법은 캠페인 공식 메일로 응모하거나, SNS에 ‘부처핸섬’ 해시태그를 달아 동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각종 캠페인과 챌린지 프로그램들이 점점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도 적극 동참해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한데 모으고 청년 포교 활성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BS뉴스 권송희입니다.

(영상취재=최동경 기자, 영상편집=강인호 감독)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기사원문 : https://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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